친절과 방심은 구별하라.
사라밍 다른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는 일은 은혜롭다. 대가를 바라지 않는 친절이라면 더욱 더 존경받을 말한 일이다. 하지만 지나친 친절은 상대방에게 배신의 빌미를 제공한다.우리가 베푸는 친절을 받아들이는 사람들 모두가 양심이 깊다고 볼 수는 없다. 친절은 주고받을 때 더욱 가치가 높다. 일방적으로 베푸는 친절보다는 작은 책임감이라도 얹어주는 약속된 친절이 현명하고 지혜롭다.
사라밍 다른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는 일은 은혜롭다. 대가를 바라지 않는 친절이라면 더욱 더 존경받을 말한 일이다. 하지만 지나친 친절은 상대방에게 배신의 빌미를 제공한다.우리가 베푸는 친절을 받아들이는 사람들 모두가 양심이 깊다고 볼 수는 없다. 친절은 주고받을 때 더욱 가치가 높다. 일방적으로 베푸는 친절보다는 작은 책임감이라도 얹어주는 약속된 친절이 현명하고 지혜롭다.
시간과 기회는 누구에게도 기다려주지 않는다. 당신의 일을 뒤로 미루지 말라. 사람이라면 누구든ㅇ지 일을 뒤로 미루어 버리고 싶은 욕망이 있다. 특히 당신이 하기싫은 일이라면 일을 뒤로 미루고 싶은 욕망은 더욱 커진다. 그러나 당신이 일을 뒤로 미루었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일을 뒤로 미루면 미룰 수록 해야 할 일이 점점 더 많아질 뿐이다. 당신의 시간 관리의 출발점은 일을 뒤로 미루지 않는 습관에서 출발하여야 한다. 일을 뒤로 미루어 버렸다는 것은 시간과 기회를 뒤로 미루었다는 것과 마찬가지의 의미인데 시간과 기회는 그 누구도 기다려 주지 않는다. 일을 미룬다는 것은 당신의 시간과 기회를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일을 미루지 않고 당신이 바로바로 처리하는 습관을 익힌다면 아마도 당신의..
목이 타서 죽을 지경이라면 눈앞에 보이는 게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은 이런 상황에서 꼭 필요한 지혜가 아닐 수 없다. 여유 부릴 시간이 없다고? 그러나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승산이 없는 승부를 밀어붙이게 되면 한꺼번에 많은 걸 잃어버릴 수 있다. 정말 서둘러야 한다면 천천히 서두르자! 천천히 꼼꼼하게, 뚜벅뚜벅 서두르자!
아이디어는 오랜 생각 끝에 순간의 찰나에 떠오르는 것이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면 바로 노트에 정리하자. 바로 하지 않으면 금방 잊어버릴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그 아이디어를 잘 정리해 놓는다면 그 중에서 당신 인생에 있어 몇 개는 언젠가는 빛을 발하게 된다. 이 세상에서 불편한 것들과 개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들의 목록을 만들어보자. 그리고 세상의 모든 것들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보는 습관을 지니도록 노력해 보자. 당신의 주변을 돌아보자. 쓸만한 생각이 잇다면 메모하라. 먼저 좋은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는 아이디어는 늘 주변에 있는 것이라는 인식에서 출발하라.당신은 불편한 게 없는가? 이 런 질문들을 당신 자신에게 던져보자. 불편함이란 바로 창조적인 아이디어 발상의 첫 걸음인 것이다. 에디슨은 ..
아무리 친한 사이라 해도 서로 적당한 간격을 두는 것이 좋다. 간격은 이심전심의 마음이 아니라 예의를 말한다.함께 같은 길을 가는 사람일지라도 서로 예의을ㄹ 지켜야 먼 길을 같이 갈 수 있게 된다.더구나 서로 다른 길을 가고 있다면 각자의 위치에서 분발하며 살아가는 게 낫다.
자신의 삶을 망치지 않으려면 바보상자를 멀리하라.너무나 많은 시간을 텔레비전을 보면서 지낸다면 당신의 습관을 뒤돌아볼 필요가 있다.텔레비전이 백해무익한 것은 아니다.많은 정보와 교양물도 있다.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정보나 교양물을 멀리하고 오락과 드라마를 보는 것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더 나쁜 습관은 많은 사람들이 집에 있을 때는 무의식적으로 일어나서 잠잘 때까지 텔레비전을 켜 놓는다는 것이다. 그렇게 한다면 자신도 모르게 텔레비전 속의 쓰레기 같은 광고와 오락물들이 당신의 머릿속으로 침투하여 당신의 머리를 오염시킨다.텔레비전을 무의식적으로 틀어놓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생각을 갖고 선택해서 보는 것이 중요하다.습관적으로 텔레비전을 봄으로써 당신 삶의 넉넉하고 새롭고 창의적인 인생이 망가지게 ..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위험과 맞닥뜨린다.최악의 순간에서도 살아남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그러나, 그 방법을 선택하는 것은 우리 자신이다. 우리는 위험이 닥쳤을 때 최선의 방법을 선택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준비는 커녕 위험이 닥치고 있는지도 모른 채 살아가고 있는 게 바로 우리들이다. 지금부터라도 준비해야 한다.작은 위험이 닥쳤을 때 지혜롭게 해결하지 못하고 피하고 만다면 곧 더 큰 위험이 찾아올 테니까...
AM 4:11 백수가 되고 나서 잠이 늘었고, 하루하루 힘이 빠진다.세상만사 다 귀찮고, 움직이지 않으니 격하게 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이럴 때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이렇게 허비하다니 내 청춘을 이렇게 마냥 버리고 마는건가? 그럴 때 부산에서 만났던 베트남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나 좀 도와 줄수 있어?' 기꺼이 도와 드리죠... 제가 도움이 된다면요... 논어를 도와달라고 한다. 논어...? 공자님의 그 말씀? 난 문과가 아닌데.... 하지만 도움을 요청을 하였고, 도와주겠다고 했으니 제대로 도와주고 싶었다. 子曰: "學而時習之, 不亦說乎?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人不知而不?, 不亦君子乎?" 아니 이게 뭐야~!!!!!시방 이게 뭐냐? 레알 하나도 모르겠다...
IT로 먹고사는 사람들의 IT 생활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