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 없는 관계에서 배신이 일어난다.
비판 없는 관계에서 배신이 일어난다.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어느 정도의 거리 두기가 필요한 이유다. 친한 사람에게 배신당할 수록 상처가 큰 법이다. 만약 당신이 누군가로부터 배신을 당했다면 당신에게도 문제가 있는 것이다. 사람을 구별하지 않고 어울리는 일은 무척 위험하다. 낯선 사람이라도 따뜻하고 친근하게 대해주는 것도 좋지만, 어느 정도 가까워지면 경계해야 할 부분을 설정하는 것이 현명하다.
비판 없는 관계에서 배신이 일어난다.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어느 정도의 거리 두기가 필요한 이유다. 친한 사람에게 배신당할 수록 상처가 큰 법이다. 만약 당신이 누군가로부터 배신을 당했다면 당신에게도 문제가 있는 것이다. 사람을 구별하지 않고 어울리는 일은 무척 위험하다. 낯선 사람이라도 따뜻하고 친근하게 대해주는 것도 좋지만, 어느 정도 가까워지면 경계해야 할 부분을 설정하는 것이 현명하다.
성공을 부르는 말이 있고, 실패를 부르는 말이 있다.자신이 원하는 삶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의 말을 믿을 수 있어야 한다.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전해 내려오는 말들 중에 이런 말이 있다. "네가 어떤 말을 만 번 이상 되풀이 하면 그 일이 어떤 일이든 반드시 그 일은 이루어진다." 이렇듯 말에는 신비로운 힘이 있다. 오늘부터라도 말의 힘을 믿으면 당신은 어떤 것이든 이뤄낼 수 있다.그 말에 뒤따르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때때로 사람들은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자신의 잘못된 처방으로 인하여 더욱 상황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신의 문제를 정확하게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에게 더욱 중요한 것은 그 문제에 대해서 정확하고 올바른 처방을 해야한다. 문제가 일어났을 때 감정적으로 해결하려 하면 긁어 부스럼을 만드는 결과를 낳기 쉽다. 화가 날수록 침착하고 냉정하게 대처해야 한다.
운명은 시련의 순간에 결정된다. 사람을 사람답게 만들고 지혜를 얻도록 만드는 것은 바로 고난과 시련이다.시련을 겪기 이전에는 참다운 사람이 되지 못한다. 배를 곯아 본 사람만이 음식의 소중함을 알듯 당신도 시련을 통해 진정한 자아를 찾게 된다. 삶을 살아가면서 평탄한 길만 걸어간다면 그 얼마나 따분하고 심심한 것이 되겠는가? 우리의 앞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나타나더라도 그것을 헤치고 나아감으로써 미래의 문은 열리고 지혜를 얻게 되고 운명을 개척해 나갈 수 있다. 우리가 그토록 원하는 미래의 꿈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작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그러면 우리의 꿈은 그리 먼 곳에 있지 않음을 느끼게 된다.
자기 혼자 잘나기를 원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결점을 꼬집고 싶어한다. 남의 인격을 존중할 줄 모름녀서 덮어놓고 남의 결점만을 들추고자 하는 사람은 좋은 점을 발견할 수 없다.사람은 때때로 남의 결점을 파헤침으로써 자신의 존재를 돋보이려고 한다. 그러나, 그렇게 함으로써 오히려 자신의 결점을 드러내는 것이다.사람은 총명하고 선량하면 할 수록 남의 좋은 점을 발견한다. 그러나 어리석고 짓궃으면 그럴수록 남의 결점을 찾는다.
낡은 세상에 안주하고 있는 사람은 미래를 맞아들이기 힘들다.현실에 앉주하여 현실을 즐기는 자는 현실과 같은 미래를 맞이할 수 없게 된다. 미래는 항상 새로운 것들로 가득 채워져 있어 미래를 준비하는 자들의 것이 된다. 그것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항상 뒤처지게 된다. 미래는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라 준비하여 맞이해야 한다. 다가오는 것만으로는 당신의 삶을 변화시키지 못한다. 철저한 계획과 마음을 열고 준비해야만 시시각각 변화하며 다가오는 미래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어 갈 수 있다. 과거를 돌이켜 생각하고 현실을 직시하여 미래를 에측해야 한다. 에측함으로써 계획을 세울수 있고 그 계획대로 실행할 수 있게 된다. 우리도 우리의 과거를 돌이켜 반성해보고, 현재의 우리들 모습을 똑바로 바라보아 어떤 미..
공작새들은 자기 이외의 다른 공작새의 꼬리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그것은 모든 공작새가 자신의 꼬리가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공작새들은 잘 다투지 않고 평화롭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자부심이 있을 때만 그렇다. 자부심이 지나치게 되면 자신을 파괴하는 자만심이 되기 십상이다. 자만은 만용을 부르고 만용은 우리를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뜨린다. 자부심은 잃지 말되 결코 자만에 빠지지는 말자.
활짝 핀 동산의 꽃도 일찍 핀 것은 먼저 시들고 더디게 자라는 산기슭의 소나무는 무성하고 늦도록 푸르다. 지금은 무엇이든지 먼저, 빨리, 항상 1등만을 목표로 삼고 앞만 보고 사는 시대이다. 누구나 빨리 목표를 달성하여 보다 많은 것을 가지려고 하지만 그렇지 못하다고 해서 실망할 일도 아니다.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키고 서서히 자란 소나무가 늦도록 푸르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삶을 장기적인 안목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지금 나보다 뒤떨어져 있다고 실망할 필요가 없다. 자기의 길을 꾸준히 걷다보면 목표가 이루어진다. 인생은 단거리가 아니라 마라톤이다. 삶이라는 장거리 레이스에서 중도에 포기하지 마라. 힘이 들때는 그 자리에 주저앉아 쉬어라. 눈물이 나온다면 참지 마라. 그러나, 포기는 하지 마라. 포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