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정보의 중심에서다.
다양한 SNS의 등장 덕분에 한 동안 외면 받아오던 블로그가 다시금 주목받기 시작했다. 블로그에는 자신이 알리고 싶은 내용을 제한없이 마음껏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텍스트, 그림, 사진 동영상은 물론 오는 길을 알릴 지도까지 삽입할 수 있어 그 활용이 무궁무진하다. 그래서 이러한 블로그를 지축으로 삼고 다른 SNS에서는 유포만 해도 된ㄷ. 만일 블로그를 만든다면 네이버에서 만들 것을 권유한다. 네이트, 다음 등 블로그 기능을 제공하는 포털 사이트 중 네이버의 블로그가 네이버 검색창을 통한노출이 쉽고 비교적 게시글 작성도 용이하기 때문이다. 필자는 블로그에 올린 내용을 3만여 명에게 달하는 트위터 팔로워들에게 다시 뿌린다. 이 경우 140자의 글자제한이 있지만 이 140자는 카카오톡이나 라인 및 메시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