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딛은 발걸음
벌써 2018년이 지난 올해 첫 달이 마지막을 고하고 있다.
세월은 빠르게 달려가는데 혼자만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느낌이라 한숨이 나온다...
그럴 때 우연히 마주친 블로그 https://ryan-han.com/post/2018/essay/memoirs2018/
체대생인데 나와 비슷하게 개발을 시작하고 훨씬 앞을 달리고 계셨다.
내가 지금 상황이 훨씬 절실한 상황인데 현실이 눈에 아직 보이지 않는 것인가?
다시 한번 마음을 잡고 달려보자고 다시 포스팅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