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이나 고통이 닥친다 해도
어린 꽃이나 식물체를 불량한 환경조건에 노출시키는 것을 일컫는 경화라는 용어가 있다.
며칠간이나 수분이나, 온도, 빛 등의 환경조건을 불리하게 해주어 식물체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해 가는 과정중에서 조직이 튼튼해지고 환경적응력이 커져 차후의 생육기간 동안 건전하게 자라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을 경화라고 한다.
이렇게 경화된 꽃이나 식물체는 다른 것들보다 아름다운 꽃을 필 수 있고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어 많은 재배가들이 경화작업을 통해 양질의 식물을 생산해 낸다.
불리한 환경조건을 가하여 차후의 생장기간 동안 튼튼하게 자라 아름다운 꽃이나 충실한 결싱르 맺도록 어린 식물체에 경화작업을 하듯 우리도 어려운 환경에 노출되었을 때 그환경을 극복하도록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
사람들은 어려운 환경에 처했을 때 쉽게 포기하거나 좌절한다. 그러면 당신은 어떤 희망도 어떤 꿈도 이룰 수가 없다. 어려운 환경에 처했을 때 그것을 헤쳐 나가는 용기가 필요하다. 용기를 가지고 그 어떤 일을 대했을 때 극복하지 모할 문제는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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